‘블랙 위도우’ 감독 “스칼렛 요한슨=지지대 역할, 영화 만드는데 큰 기여”
입력 2021. 06.24. 08:10:57

'블랙 위도우'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이 스칼렛 요한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4일 오전 영화 ‘블랙 위도우’(감독 케이트 쇼트랜드) 개봉을 앞두고 화상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참석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블랙 위도우’의 제작자로도 참여한 바. 이에 대해 스칼렛 요한슨은 “큰 도전인데 자유를 느꼈다. 프로세스 자체가 힘든데 제작자로 참여하니 투명해졌고, 보람이 컸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의견을 내고, 도전을 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프로듀서가 해야 할 일은 환경을 조성해서 수렴해야하는데 제가 그걸 잘 하더라”라면서 웃었다.

그는 “마블과 가족처럼 지내는 관계였는데 다른 관점으로 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촬영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은 “스칼렛 요한슨은 지지대 역할을 해주었다.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느냐는 질문을 던지면서 캐릭터의 진정성을 탐구하고,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내는데 크게 기여했다”라고 덧붙였다.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7월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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