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재갑 교수 "여름철 코로나19 전파 주의…백신 접종률 높여야"
- 입력 2021. 06.24. 08:36:1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침마당' 이재갑 교수가 코로나19에 대해 당부했다.
'아침마당'
24일 오전 KBS1 '아침마당'에서는 코로나19 특강 코너로 감염내과 교수 이재갑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재갑 교수는 "지난 여름에 2차 변이가 있었다. 여름되면 바이러스가 약해질 거라 생각하지만, 덥거나 비가 많이 오면 실내에서 활동이 늘어난다"라며 "마스크 미착용이나 식사, 커피 마시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고 했다.
특히 수도권 유행이 휴가로 인해 지방 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2학기부터 초·중·고 전면 등교 추진 중"이라며 "고3 외에 접종이 아직 이뤄지지 않는데 학부모가 백신을 맞아서 전파 감염을 줄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7월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데 아직까지 유행상황이 가라앉지 않았고, 백신 접종이 충분하지 않다. 개인 방역 철저히 지켜주고 백신 접종률을 빨리 올려 각종 변이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통로가 될 것 같다"고 당부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