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발신제한’ 박스오피스 1위…올해 韓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 입력 2021. 06.24. 09:00:3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발신제한’(감독 김창주)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발신제한'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개봉된 ‘발신제한’은 5만 5687명의 일일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시사회 포함 누적 관객 수는 5만 7441명이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한순간 도심 테러 용의자로 지목되고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 추격 스릴러다.
이 영화는 올해 개봉 한국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시원한 카체이싱과 쫄깃한 긴장감, 폭발하는 배우들의 열연에 힘 입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2위는 같은 날 개봉된 ‘킬러의 보디가드2’로 3만 8774명의 관객을 이끌었다. 3위는 2만 2690명의 관객을 모은 ‘콰이어트 플레이스2’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