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미드나이트' 위하준 "연쇄살인범役, 하정우X최민식 연기 참고"
입력 2021. 06.24. 12:07:18

위하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위하준이 '미드나이트' 연쇄살인범 캐릭터를 위해 노력한 흔적이 돋보였다.

추격 스릴러 영화 '미드나이트'에서 두 얼굴의 연쇄살인마 도식을 연기한 위하준은 24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위하준은 스릴러 작품에 대해 "연기 시작할 때부터 해보고 싶었던 캐릭터였다. 부담감도 있었지만 몸 사리지 않고 찍었다"며 "드라마에서 로맨틱하고 다정한 역할을, 영화에서는 악한 역할을 많이 했었따. '미드나이트'의 연쇄살인범 캐릭터가 방점을 찍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 '곤지암'과 '걸캅스'에서도 악역을 맡은 바 있다. 위하준은 "이전에는 힘이 많이 들어가 있는 악역이었다. 이번에는 '힘을 많이 뺐으면 좋겠다'는 감독님의 요청에 따라 연기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추격자' 하정우 선배님이 그런 부분을 훌륭하게 하셨고, 살인 놀이는 즐기는 부분에서는 '악마를 보았다' 최민식 선배님도 참고했다"고 밝혔다.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 경미(진기주)가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새로운 타깃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 작품이다. 진기주, 위하준, 박훈, 길해연, 김혜윤 등이 출연했다.

오는 30일 티빙과 극장 동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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