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미드나이트' 진기주 "'유퀴즈' 출연 이후 위로 많이 받아" 눈물
입력 2021. 06.24. 12:44:11

진기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진기주가 '유퀴즈 온 더 블럭' 이후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추격 스릴러 영화 '미드나이트'(감독 권오승)에서 청각 장애를 가진 경미 역을 맡은 진기주는 24일 화상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기주는 지난 3월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이직의 기술 편에 출연했다. 대기업 삼성전자 사원부터 기자, 슈퍼모델 등을 거쳐 배우로 오기까지의 이력은 물론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주목된 바 있다.

진기주는 '유퀴즈' 출연과 관련해 "그동안 해왔던 것을 알아주는 분들은 늘 저의 행보를 이해하고 응원해줬지만, 이해하기 어려워했던 분들도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자신을 향한 시선이 달라진 것이 크게 다가왔다"며 눈물을 보였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진기주는 "방송 이후 이해해주는 분들도 많아졌고, 프로그램을 통해 위로를 많이 받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 경미(진기주)가 두 얼굴의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새로운 타깃이 되는 추격 스릴러. 오는 30일 티빙과 극장 동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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