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이승윤 "'들려주고 싶었던', 할 수 있는 건 다해…만족"
입력 2021. 06.24. 13:01:19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이승윤이 신곡 비하인드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샘김, 이승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존경하는 가수로 둘째이모 김다비를 언급했다는 이승윤은 “이모님을 존경한다. 팬을 넘어서 ‘사회 비판적인 가사는 이렇게 쓰는 거다’ 싶더라. 웃긴 게 아니라 진지하게 가사 쓰는 게 멋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승윤은 이전에 발표됐던 노래를 재편곡해서 발매한 신곡 ‘들려주고 싶었던’을 녹음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그는 “저를 알게 되신지는 얼마 안 됐지만 음악은 오래 해왔다. 환경적으로 좋지 않아서 불만족스러운 음원을 내고 변명을 내는 음원을 냈다. 이번에 ‘들려주고 싶었던’은 음원 하나만 놓고 봤을 때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기 때문에 변명 안 해도 되고 그 순간 자체가 저한테 의미가 있어서 눈물이 났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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