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이석증 고통 호소 "강렬한 어지럼증·메스꺼움 느껴"
입력 2021. 06.24. 15:54:56

이지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이석증 증상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이지애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꽤 건강한 편에 속하는데 오늘 아침 너무나 낯선 경험을 강하게 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달 전쯤 잠시 나타났다 사라진 증상이었는데 혹시 이석증 이라고 아시냐"며 "오늘 아침 아이들 틈에 깨어나 몸을 돌려누웠는데 눈 앞이 빙글빙글 돌며 어지럼증이 강하게 왔다. 평소 빈혈도 거의 없는 편인데 한 시간 가량 앉아서도 몸을 (정확히는 고개를) 기울이면 아주 강렬한 어지럼증과 함께 메스꺼움도 느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급하게 이비인후과에 가보니 검사만 30분 걸린다고 해서 일정 때문에 그냥 나왔는데 내내 괜찮다가 자려고 누우니 다시 시작된다"며 "이 낯선 증상이 밤까지 지속되니 덜컥 겁이 난다. 혹시 치료 경험 있는 분 계시냐"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른 병원 가보셔야 한다" "얼른 쾌차하시길" 등 반응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지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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