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리피쉬 "빅스 혁, 최근 음주운전 사고로 사촌 동생 잃어" [공식]
- 입력 2021. 06.24. 17:10:3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빅스 멤버 혁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사촌동생을 떠나보냈다.
빅스 혁
혁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셀럽미디어에 "빅스 혁 관련하여 최근 안타까운 사고로 가족을 잃은 것은 맞다"라며 "개인적인 일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맙시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혁의 사촌동생은 지난해 9월 음주운전 차량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에 유족들은 지난 11일 청와대 국민청원글을 올리기도 했다.
청원인은 "현재 2심을 진행하고 있다. 상대방의 음주 치사량은 면허 취소 수치를 훌쩍 넘는 0.124다. 그런데 신호 위반은 인정되지만,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보이긴 어렵다는 것이 1심의 판결이다"라며 가해자 1심 판결에서 징역 3년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미리 방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행위들인데, 이렇게 까닭 없이 목숨을 잃는 희생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얼마나 더 희생되어야 불법자들을 처벌할 수 있냐"라며 음주운전 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해당 청원은 현재 7200여명의 동의를 얻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