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동거' 혜리 지켜보는 의문의 남자 등장→고경표 "다 죽거나 산 송장이 됐다"
- 입력 2021. 06.24. 23:21:1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간동거' 혜리를 지켜보는 의문의 남자가 등장했다.
'간 떨리는 동거'
2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떨어지는 동거'에서는 산신(고경표)가 특별 출연했다.
이날 산신은 의문의 남자로 변신해 등장했다. 그는 계속해서 신우여(장기용)와 이담(혜리)를 지켜보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날 이담과 신우여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설렘을 더했다. 이담과의 스킨십으로 허기를 느끼는 신우여는 이담과 거리를 두려고 했지만,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한편 이상함을 느낀 신우여는 "그런 모습으로 감시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고 산신에게 다가가 물었다. 이에 산신은 "나야 말로 묻고 싶다. 너와 혜선이가 사랑을 해서 끝이 좋았던 적이 있었냐. 다 죽거나 산 송장이 됐었다"고 했다.
이어 "인간들에게 너희는 어쩌다 당한 교통사고이자 날벼락"이라며 "저 애도 어쩌다 너한테 홀려서 사랑을 하게 된 거다. 인간은 인간과 만나는 게 이치. 그래도 천년만에 찾아온 운명이라고 믿는다면 직접 확인해봐라"라고 도발했다.
이에 화난 신우여는 "아무리 얌전한 개라도 건들이면 문다"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간동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