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부끄럼 없는 2차 해명 "룸살롱 출신 NO…법적 절차 밝는 중"
입력 2021. 06.24. 23:47:25

한예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한예슬이 룸살롱 출신이라는 루머에 관련해 2차 해명에 나섰다.

한예슬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룸살롱에서 일했던 적이 없다"며 "과거에 내가 룸살롱 출신이었다면 떳떳하게 인정하겠다. 과거가 현재 내 모습과 커리어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많은 성장을 거쳤고, 나름대로의 많은 노력과 실력이라 생각한다. 내가 걸어온 길에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 부끄러움이 없다"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 한예슬은 "인정하라고 몰아가는 일부 사람들의 강압적인 태도가 이해하기 힘들다. 나는 주어진 일들을 열심히 해서 사랑받았다고 생각한다. 실망시킨 적도 있지만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하며 이 자리까지 왔다. 제보로만 그 사람의 상황들이 입증되고 확신이 된다면 나도 할 수 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답답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지금 상황을 피하면 루머는 평생 저를 따라다닐 것"이라며 "명예롭게 죽는 일이 있어도 나를 위해 싸워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20년 전부터 따라다닌 이 루머와 최선을 다해 싸워보겠다"고 했다.

앞으로 그는 "고소를 진행하고 있고 변호사를 선임했고 법무법인에서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며 "그사람이(유튜버 김용호)이 주장하는 것은 법정에서 가려내야 하는 상황이다. 소송 진행과정은 중간 중간 업데이트해주겠다. 증명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한예슬 i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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