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기맨숀’ 감독 “이사배와 작업, 콜라보 하고 싶다고 먼저 제안”
입력 2021. 06.25. 13:07:30

'괴기맨숀' 조바른 감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조바른 감독이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유튜버 이사배와 작업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괴기맨숀’(감독 조바른)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에는 조바른 감독, 배우 성준, 김홍파, 김보라, 박소진 등이 참석했다.

이 영화는 층간 소음, 샤워실, 배수구, 엘리베이터 등 5개의 괴담 에피소드로 구성돼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상적인 소재를 토대로 공포감을 선사한다.

특히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특수 분장에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바른 감독은 “제가 유튜브를 안 본다. 처음에 (이사배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데 프로듀서가 소개를 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 만나보재서 만났는데 너무 재밌더라. 상상력도 풍부하고”라며 “대화를 하면서 이분과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싶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와 이사배 님의 채널을 구독해 봤는데 장난 아니더라. 먼저 이사배 님에게 제시를 했다. 이사배 님이 곰팡이를 고르셨고, 아이디어를 주고받다가 마지막 형태의 곰팡이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괴기맨숀’은 웹툰 작가 지우가 폐아파트 광림맨숀을 취재하며 벌어지는 괴이하고 섬뜩한 현실 밀착형 공포를 담은 옴니버스 작품이다. 오는 30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콘텐츠판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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