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 에이프릴 진실공방→러블리즈 서지수 확진→한예슬 2차 해명
입력 2021. 06.25. 13:58:41

러블리즈-에이프릴-한지혜-한예슬-김상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6월 19일~6월 25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에이프릴 '이현주 왕따 논란' 진실공방~ing

그룹 에이프릴이 이현주 왕따 논란에 반박하며 진실공방을 펼치고 있다.

앞서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활동 당시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이현주 남동생이 명예훼손 피소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이에 DSP미디어 측 법률대리인은 24일 "불송치 결정 이유를 있는 그대로 왜곡 없이 전부 인용하면, '비방할 목적 및 허위사실의 인식이 있다고 볼 수 없어 불송치결정 됨'이다”라며 "멤버들의 집단 따돌림을 인정한 바 없고, 피고소인이 자신이 쓴 글 내용에 대해 허위성의 인식이 없었다는 이유로 불송치결정이 내려진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 이현주 측은 "경찰은 이현주 동생이 쓴 글이 허위사실인지 여부에 대해서도 명시적으로 판단을 했다"며 "DSP미디어는 불분명한 내용으로 대중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행위를 자제하고 법에서 정한 절차 내에서 필요한 주장을 해 주길 거듭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 한지혜, 23일 결혼 10년 만에 득녀

배우 한지혜가 득녀했다.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23일 "한지혜가 이날 서울 한 산부인과에서 3.19kg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 검사 남편과 결혼,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 조민아, 23일 득남 "많이 축복해달라"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득남했다.

23일 조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23일. 오전 4시 56분. 2.78kg로 까꿍 왕자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지난해 11월 결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남편은 6살 연상 헬스트레이너로 알려졌다.

◆ 러블리즈 서지수 코로나 확진…나머지 멤버들 음성

그룹 러블리즈 서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나머지 멤버들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23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지난 6월 2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나머지 멤버들과 스태프들 이날 모두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7월 4일까지 자기 격리에 들어간다.

◆ 한예슬, 2차 해명 "룸살롱 출신 NO, 최선 다해 싸울 것"

유튜버 김용호가 배우 한예슬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예슬이 2차 해명에 나섰다.

24일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LA룸살롱 출신 의혹에 대해 "거에 내가 룸살롱 출신이었다면 떳떳하게 인정하겠다. 과거가 현재 내 모습과 커리어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정하라고 몰아가는 일부 사람들의 강압적인 태도가 이해하기 힘들다"며 예롭게 죽는 일이 있어도 나를 위해 싸워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20년 전부터 따라다닌 이 루머와 최선을 다해 싸워보겠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용호는 최근 한예슬 관련 버닝썬 여배우, LA룸살롱 출신, 공개 열이중인 남자친구 류성재가 제비 출신이라는 등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 송다예·김상혁, 이혼 1년만 SNS 설전

그룹 클릭비 출신 방송인 김상혁이 전처 송다예와 이혼 관련 발언으로 설전을 벌이고 있다.

23일 김상혁은 웹예능 '애동신당'에 출연해 이혼에 대해 "개인사면 이야기를 하겠는데 상대 때문에 제가 함구하고 있는 게 많다"며 "그 친구가 함구 하나 안 하나 (제가) 말하고 싶지도 않고 그 친구를 욕하고 싶지도 않다. 제 선택의 잘못, 그 친구 선택의 잘못으로 생각하고 싶다"고 말을 아꼈다.

이후 송다예는 자신의 SNS에 "이슈되길 원하는 것 같은데 원하는 대로 시원하게 공개할까"라며 "누가 누굴 생각해서 뭘 함구한다는 건지? 한번만 더 언급하면 제가 공개하겠다. 가만히 잘 사는 사람 건드리지 마라"고 불쾌한 기색을 드러내며 사진첩 폴더를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김상혁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구 뜻 모르나? 누구에게 잘못이라고 한 적도 없고 그냥 말 안 하고 싶다고 했다. 있는 거, 없는 거 다 엮어서 이슈는 자기가 만들어내고 기사는 내가 내니? 그냥 정황도 안 보고 열폭하지"라고 맞대응했다.

한편 김상혁과 송다예는 지난 2019년 4월 결혼했지만 1년 만인 지난해 4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김상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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