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몬테크리스토' 경성환, 폭주하는 이소연 걱정 "망가지게 두지 않을 것"
입력 2021. 06.25. 20:16:58

미스 몬테크리스토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미스몬테크리스토' 경성환이 폭주하는 이소연을 걱정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차선혁(경성환)이 주세린(이다해)의 친부 주태식(권오현)의 죽음에 고은조(이소연)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선혁은 주태식의 사망 소식을 들은 후 고은조를 찾아갔다. 차선혁이 주태식 사망 사건에 대해 따지자 고은조는 "스스로 죽은거나 다름 없다. 그 약은 효과가 없는거다"라고 해명했다.

차선혁은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든 건 너 아니냐"라며 고은조의 잘못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고은조는 "그래 내가 죽였다. 왜 안되냐. 주세린도 우리 아버지 죽였다. 똑같이 당해야하지 않겠냐. 그래야 공평한 거 아니냐"라고 소리쳤다.

차선혁은 "왜 이러냐. 왜 주세린과 똑같은 사람이 되려고 하냐"라며 안타까워했다.

차선혁의 다그침에 고은조는 더욱 폭주했다. 그는 "뭐가 똑같냐. 우리 아버지는 착한 사람이었다. 남의 등골 빼먹고 호의호식하는 주세린 아버지와는 다르다. 그래서 벌 준거다. 복수한거다"라고 맞받아쳤다.

복수심으로 이성을 잃은 고은조에 차선혁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너가 이렇게 되기를 바랐겠냐. 어디까지 무너지려고 하냐. 너 이렇게 무너지는 거 못본다. 망가지게 두지 않을거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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