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박호산, 의심하는 유진에 경고 "입 안 다물면 당신도 죽어"
입력 2021. 06.25. 22:40:24

펜트하우스3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펜트하우스3' 박호산이 유진을 위협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는 오윤희(유진)가 유동필(박호산)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희는 주혜인(나소예)의 친모 김미숙이 6년 전 '청평댐 시체 없는 살인사건'의 피해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유동필을 찾아갔다.

유동필은 그 사건의 가해자였다. 오윤희는 유동필에게 "김미숙씨 아시냐"라고 물었다. 유동필은 "모른다"라고 짧게 답했다.

오윤희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죽였다는 거냐"라고 되물었고, 유동필은 "지금 당신이 도통 무슨 소리 하는 지 모르겠다"라며 정색했다.

이에 오윤희는 "말해라. 왜 죽였는 지. 심수련 언니의 딸 생모라는 걸 알고 있었던 거냐. 모른 척 할 생각마라. 용의자 명단에도 없었던 사람이 왜 자수를 한거냐"라며 유동필을 압박했다.

오윤희는 유동필이 주단태의 죄를 대신 덮어쓴거라고 의심한 것. 그는 "당신도 주단태 대신 6년 동안 옥살이 한거 억울한 거 아니냐. 주단태랑 관계 있는 거 맞냐"라고 물었다.

오윤희가 끝까지 그 사건에 대해 캐묻자 유동필은 "입 다무는 게 좋을 거다. 당신도 죽는다. 안그러면 당신도 죽어"라고 경고했다.

자신을 위협하는 유동필에게 오윤희는 물러서지 않고 "진짜 범인 아니지? 주단태 죄를 덮어쓴거지?"라며 맞섰다. 유동필은 "입 닥쳐라. 마지막 경고다"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오윤희는 유동필의 격한 반응에 "분명 뭔가 있다"라고 확신했다.

한편, 두 사람의 모습을 멀리서 주단태(엄기준)가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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