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3' 최예빈 도망쳤다…안연홍 '분노 폭발'
- 입력 2021. 06.25. 23:01:3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펜트하우스3' 최예빈이 안연홍을 버리고 도망갔다.
펜트하우스3
25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는 하은별(최예빈)이 배로나(김현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은별은 배로나에게 입모양으로 '도와줘'라고 말했다. 하은별은 자신을 학대하는 진분홍(안연홍)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던 것. 이를 눈치 챈 배로나는 주석훈(김영대)과 함께 하은별을 도와주기로 했다.
배로나는 하은별에게 일부러 시비를 걸었다. 두 사람은 머리를 뜯고 싸우는 척을 했고, 다친 하은별을 주석훈이 양호실로 데려다주는 쇼를 펼쳤다.
양호실에 하은별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진분홍은 미친듯이 교내를 뒤졌다. 그 사이, 하은별은 미리 불러놓은 택시를 탔다. 배로나는 하은별에게 자신의 집으로 가 있으라고 말했다. 하은별은 겁 먹은 표정으로 "나 걸리면 죽는다"라며 벌벌 떨었다. 다행히 진분홍이 찾기 전 하은별은 택시를 타고 도망갔다.
진분홍은 뒤늦게 배로나와 주석훈을 찾아가 "너희 짓이지. 우리 은별이 어디있냐. 너희가 빼돌린거 안다"라며 분노했다. 배로나와 주석훈은 끝까지 진분홍을 속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