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구향교에서 펼치는 '국악한마당', 한국무용가 박수정→장문희 명창
입력 2021. 06.26. 12:20:00

KBS1 ‘국악 한마당’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조선시대 배움의 터였던 우리나라 문화유산, 전라북도 군산 옥구향교에서 ‘국악 한마당’이 펼쳐진다.

26일 방송되는 KBS1 ‘국악 한마당’에서는 오랜 세월 전해져 내려온 우리 전통을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무용가 박수정의 향악 반주에 맞춰 추는 궁중무용 ‘무산향’으로 국악한마당의 문을 연다.

생황 연주자 김효영과 가야금 연주자 박순아의 ‘생황과 철가야금을 위한 산조’, 이어서 김효영의 생황 독주곡 ‘Peaceful Mind’를 소개한다.

소리꾼 신진원 & 김미성 & 이영아의 민요 ‘동백타령 + 신뱃노래’, 버꾸를 치면서 펼치는 흥겨운 무용작품 ‘버꾸춤’을 구미시립무용단원 박수은의 춤사위로 만나본다.

국악그룹 가락타래의 가야금병창 ‘명기명창+ 님 그린 회포’, 세종실록에 실린, 임금이 출궁할 때 연주되던 여민락 만을 ‘이주연의 세종대왕 음악이야기’를 통해 감상해본다.

이번에 새롭게 인정받은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장문희 명창이 판소리 ‘심청가’ 무대를 선보인다.

‘국악한마당’은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 2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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