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황치열, 신유·신미래 꺾고 1승…강진 "감동한 무대"
입력 2021. 06.26. 18:07:43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황치열이 1승을 거뒀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부부 아티스트' 2부로 홍서범-조갑경, 강진-김효선 부부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무대들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2부 첫 무대에 오른 황치열은 강진의 히트곡 '붓'으로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에 맞서 신유, 신미래는 조갑경&홍서범의 '내사랑 투유'를 선곡, 환상의 듀엣무대를 꾸몄다.

강진은 황치열의 무대에 "곡 해석을 잘해서 듣고 있자니 감동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부부의 연을 맺게 해준 명곡인 '내 사랑 투유'를 부른 신유와 신미래 무대에 홍서범은 "저렇게 ' 내 사랑 투유'를 잘 부른 커플은 처음이다"라고 극찬했다. 조갑경은 "저는 신유 씨랑 부르고 싶어지더라"라며 흐뭇해했다.

한편 판정단의 투표 결과 황치열이 신유와 신미래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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