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지석진·박재정, 녹음 마치고 울컥 "벅찬 감정"
- 입력 2021. 06.26. 18:55:5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지석진과 박재정이 녹음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MBC '놀면 뭐하니?'
2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의 신곡 준비 과정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M.O.M의 '바라만 본다' 작곡을 맡은 근테일은 "마지막까지 각 파트별로 분들이 포기하지 않았다. 재정이도 익숙하지 음역대라서 반복해서 녹음했다. 워낙 키가 높은데 또하고 다음날 또하고 그래서 좋은 게 나왔다. 창모도 소리 알맹이를 위해서 할 만큼 다 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한 팀으로서 팀워크가 너무나 잘 살았다"라고 격려했다. 이에 박재정은 "너무 감사해서 함께한 시간이라. 굉장히 배움이 있었다"라며 "우리 네 명이 합쳐서 하나가 되는 거는데 팀이 하나가 된 결과물에 벅참이 크다"라고 울컥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나이도 20대부터 50대까지. 직업도 래퍼부터 가요, 예능인까지"라고 말하다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글썽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