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밑반찬만 21개+푸짐한 장터백반…김영철 "다 못 먹겠다"
입력 2021. 06.26. 19:22:21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영철이 주인장 부부의 넉넉한 인심이 담긴 백반집을 찾았다.

26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제 128화 여간 좋소, 여기 –전라남도 무안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선 최초 지방 장시로 기록된 일로 오일장으로 500년 넘는 세월이 지난 지금도 열리는 장날에 꼭 들리는 70대 노부부의 백반집이 공개됐다.

전라도 사람들이 즐겨 먹는 풀치 무침을 비롯해 황석어젓갈, 감태무침 등 날마다 달라지는 스무가지 남짓의 밑반찬과 얼큰한 조기찌개와 고등어조림까지 정겨운 전라도 인심을 맛볼 수 있는 장터 백반집이다.

육해공 가릴 것 없이 21가지 반찬에 조기, 서대 찌개가 올린 푸짐한 한 상이 단돈 7000원이다. 가격을 듣고 난 후 김영철은 "믿기지 않는다"라며 놀라워했다.

반찬에 고봉밥을 맛본 김영철은 "반찬 하나에 밥 한 숟가락 씩 먹어도 반찬을 다 못 먹겠다"라며 맛있게 먹었다.

해당 맛집은 '일로장터백반(전남 무안군 일로읍 시장길 17-12(전남 무안군 일로읍 월암리 113-16))'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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