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 김서형, 이현욱 사인=극단적 선택 추정 "누구도 죽이지 않아"
- 입력 2021. 06.26. 21:39:3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서형이 이현욱의 사건과 관련해 부인했다.
tvN '마인'
26일 방송된 tvN '마인'에서는 정서현(김서형)이 한지용(이현욱)의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에 응했다.
서희수를 병원으로 부축해줬지만 주차장까지만 간 정서현에 형사는 의문을 품었다.
그 시간 저희 집안은 파티 마무리가 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거기다 사람이 죽었다. 제가 동서만 케어할 상황은 아니었지 않겠나.
이날 방송에서 형사는 정서현을 찾아와 당시 사건 상황 설명을 요구했다. 정서현은 "누군가 쓰러져있었다. 한지용이었다. 그래서 바로 주치의에 전화했다"라며 "당시 상황이 충격이었고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다. 계단 위에 서있었다. 많이 고통스러워해서 병원에 데려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한지용과 서희수(이보영) 외에 다른 사람은 없었던 당시를 회상한 정서현은 "두 사람 뿐이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집 안으로 들어왔다. 우리집 메이드 김성태였다"라고 전했다.
서희수를 병원에 데려갔을 때 어디로 나갔는지에 묻자 정서현은 "저희 집안에는 비밀의 문 몇 개가 있다. 한지용 상무 사망 후 경찰이 조사를 시작하면서 회사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저는 효원에 관련된 어떤 네거티브도 막아야할 사람이라 정황 증거는 하나도 드릴 게 없다. 설령 진짜로 누가 죽였다 해도 말이다. 하지만 저희 가족 그 누구도 그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한지용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정서현은 "그렇다. 한지용이 코너에 몰렸다 사람을 죽였고 회장 자격은 박탈되고 명예는 바닥을 쳤으니. 제가 한 말에 답이 있다 형사님. 그렇게 완벽하게 추락하고 있는 사람을 왜 누가 일부러 죽였겠나. 한지용 본인이 본인을 죽였다는게 가장 설득력있다"라고 확신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