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2' 전혜원, 뻔뻔한 전노민에 폭주 "천륜? 개나줘"…전수경 싸대기
입력 2021. 06.26. 22:01:37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전혜원과 전수경이 전노민을 원망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에서는 박향기(전혜원)가 우연히 이시은(전수경)과 남가빈(임혜영)의 대화를 엿듣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륜은 이신은과 정리를 끝내고 떠나려는 가운데 박향기가 방 물건을 던지고 소리지르며 분노했다.

방을 찾아온 박해륜에 박향기는 "불륜을 미화시키나"라고 울분을 토했다. 박해륜은 "나도 견디고 참고 잇다. 더이상 어떡하냐. 무릎이라도 꿇겠나. 손이 발이되게 빌어야 하나"라고 맞대응하자 박향기는 "더러워 세상 인간들. 드라마나 책이든 남녀 사랑 아름답게 그리던데 아름다운 거 아니야. 난 절대 사랑 같은 거 안 한다. 이런 배신이 어딨나"라고 원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뭐가 진실이냐. 진실은 변하지 않는 거잖아. 천륜 개나 주라 그래. 개도 아까워. 천륜 끊어낼 수 없다고 누가 그래 너무나 쉽게 저버리는데. 우리 버리고 젊고 예쁘고 재능 넘치는 여자한테 정신 털려서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났다. 그 사랑하는 여자 어떻게 할까봐 솜털이라도 건드릴까봐 나 개처럼 끌고 나왔다"라며 손가락으로 박해륜을 가리켰다.

박향기는 "만난 지 1년도 안 된 피도 뭣도 아무것도 안 섞인 여자 얼마나 소중해서 지딸을 개처럼. 솔직히 말할까. 욕도 아깝다"라고 노려보자 박해륜은 "지딸?"이라며 손지검을 하려 했다.

그 순간 이시은은 박해륜의 뺨을 때리며 "정말 미쳤구나. 어떻게 애를. 남가빈 불러라. 곱게 오늘 끝냈는데 불러서 이 꼴 보여줘. 이게 본래 모습이니까"라며 오열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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