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에스컬레이터 소변 사건 희화화 댓글 사과 “오해 드려 죄송”
- 입력 2021. 06.27. 17:52:0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에스컬레이터 소변 사건’에 장난스러운 댓글을 남겼다가 논란에 휩싸이자 결국 사과했다.
장성규
YTN은 지난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명 ‘에스컬레이터 소변 사건’을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23일 인천지하철에서 한 20대 남성이 에스컬레이터 앞에 서있던 여성에게 소변을 봤다가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다. 피해 여성은 수치심과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호소,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본 장성규는 “이런 변이 있나”라고 장난스러운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경솔하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일자 장성규는 문제의 댓글을 삭제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사과에 나섰다. 장성규는 “저도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소변을 본 나쁜 사람을 똥에 비유한 것뿐이었는데 의도와 다르게 오해를 드려 죄송하다”라고 해명하며 사과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장성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