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냉채=양은지 “육아 ‘힘들다’ 말 안 하는 스타일, 혼자 울기도”
- 입력 2021. 06.27. 19:40:2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양은지가 육아 고충을 전했다.
'복면가왕' 양은지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양은지가 냉채의 정체로 밝혀졌다.
2007년 베이비복스 리브로 데뷔한 양은지는 2009년 결혼 후 12년 만에 무대에 섰다.
결혼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없었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게 너무 재밌었다. 매력에 흠뻑 빠져 육아를 하다가 아이들이 학교를 가니 제 시간이 생기더라. TV 속 아이돌을 보면 너무 부럽더라”라고 밝혔다.
홀로 육아를 담당하는 게 힘들지 않았냐고 묻자 “육아하는 엄마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저는 힘들다 말을 안 하는 스타일이다. 그래놓고 혼자 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양은지는 앞으로 계획에 대해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싶다. ‘복면가왕’을 통해 잘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라며 “누구의 동생, 아내가 아닌 양은지로 많이 찾아 달라”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