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이상숙, 최대철에 경고 “홍은희는 절대 안 돼”
입력 2021. 06.27. 20:27:09

'오케이 광자매' 이상숙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상숙이 홍은희와 재회를 반대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서는 배변호(최대철)에게 이광남(홍은희)과 재회를 반대하는 지풍년(이상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변호의 전화 통하를 엿들은 지풍년은 “회사일로 밤새 웃으면서 통화 하냐. 솔직히 말해봐라 누구냐”라고 물었다.

배변호가 “아무도 아니다. 애 딸린 홀애비가 밤새 통화할 여자가 어딨냐”라고 하자 지풍년은 “내가 뭐라 하려는 게 아니라 궁금해서 그렇다. 복덩이 잘 키워주고, 뒷바라지 잘해줄 수 있는지. 세 번째니 잘 해야 하지 않나. 점쟁이 세 번 결혼한다고 해서 욕 퍼부었는데 이제 보니 용하다”라고 한탄했다.

배변호가 다른 말로 돌리자 지풍년은 이광남과 연락 중인 것을 눈치 채고 “걔냐. 우리 복덩이 키워주겠다냐. 입히고, 씻기고, 업어 재우고 할 수 있다냐”라고 못마땅해 했다.

그러면서 “만에 하나 걔한테 잡히면 네 아버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실 거다. 복덩이 위해서라도 걔는 절대 안 된다. 키우는 사람 인성, 성격, 인간됨됨이가 얼마나 중요한데”라며 “이번 주말에 선 봐라”라고 전했다.

배변호가 거절하자 지풍년은 “이걸 가만 두나 봐라. 만나서 개지랄 떨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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