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작사 이혼작곡2’ 박주미, 남편 패딩 입은 송지인 발견…이태곤 위기 모면
입력 2021. 06.27. 21:35:18

'결혼작사 이혼작곡2' 박주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태곤이 위기를 모면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에서는 신유신(이태곤)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 사피영(박주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피영은 촬영 현장에서 아미(송지인)가 입은 은색 패딩을 보고 신유신의 것을 떠올렸다. 집으로 돌아온 사피영은 “LA 동창 줬다는 패딩”이라며 “어떤 여자가 입고 있더라. 얼굴 모르는 배우가 자기 패딩을”이라고 말했다.

사피영이 “안자락이 그을린 은색 패딩이 세상에 둘이냐”면서 “어디서 샀냐니까 남친한테 선물 받았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신유신은 당황했지만 곧바로 “그 남친 나잖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사피영은 “그럼 그 배우가 중학교 동창 애인이냐. 전화해 물어봐라”라고 전했다.

신유신은 “LA 지금 아침이다. 그리고 진짜 누구에게 줬는데 한국에 와서 그 배우한테 준 거면 얼마나 미안하냐 나한테”라고 둘러댔다.

사피영이 “줄 때 내가 사준 거라고 이야기 안 했냐”라고 하자 신유신은 “누구라도 잘 입으면 됐지”라고 사피영을 안심시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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