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 박성연, 이현욱 죽인 결정적 인물…소화기로 뒤통수 가격
- 입력 2021. 06.27. 22:01:1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성연이 이현욱을 죽인 진범으로 드러났다.
'마인' 박성연
27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 오승열 김형준)에서는 한지용(이현욱)의 죽음을 두고 진실이 밝혀졌다.
한지용이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를 걸자 서희수(이보영)는 그에게 달려갔다. “무슨 일이냐”라고 묻자 한지용은 “네가 날 망치려고 한 거냐”라며 서희수의 목을 졸랐다.
이어 “내 정체가 드러나는 순간 세상에서 버려진다. 난 내 것 지킬 거다. 난 한 번도 내걸 제대로 가져본 적 없다”면서 “이제야 다 가졌는데 네가 왜 다 망치냐”라고 분노했다.
계단 난간 끝으로 서희수를 몰아붙인 한지용은 죽어라고 소리쳤다. 두 사람의 육탄전이 이어지던 때 누군가 한지용의 뒤통수를 가격했다. 두 사람은 동시에 떨어졌고, 한지용은 머리를 부딪혀 즉사하고 말았다.
한지용의 뒤통수를 내리친 사람은 주집사(박성연)로 밝혀졌다. 겁에 질린 주집사는 황급히 자리를 뜨며 도망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