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린 정말 특별한 인연”…‘마인’ 이보영X김서형, 지원군 됐다
- 입력 2021. 06.27. 22:43:5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보영, 김서형이 서로의 지원군이 됐다.
'마인' 이보영 김서형
27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 오승열 김형준)에서는 배우로 복귀한 서희수(이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서현(김서형)은 서희수의 촬영장을 방문했다. 서희수가 “효원이엔엠에서 투자한 것 들었다”라고 하자 정서현은 “나 사업하는 사람이다. 동서한테 투자하는 거 아니다. 좋은 드라마라서 투자하는 거다. 잘해내야한다”라고 응원했다.
정서현의 안정된 표정을 본 서희수는 “형님, 행복해 보인다. 형님의 것을 찾았냐”라며 “더 묻지 않겠다. 찾았든 찾지 않았든 내가 만난 인간 정서현은 정말 멋진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서현은 “동서에게 많이 배웠다. 나라는 한계를 넘어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 그래서 날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 동서가 알려준 거다”라고 전했다.
서희수는 “형님 스스로 찾은 거다. 우린 정말 특별한 인연이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정서현은 최수지(김정화)에게 전화를 걸어 “나야 수지야. 다음 주에 네가 있는 곳으로 가겠다. 보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