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희롱 논란' 박나래, 혐의없음 결정
- 입력 2021. 06.28. 11:20:2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성희롱 논란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방송인 박나래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박나래
28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불법정보유통 혐의로 고발된 박나래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대법원 판례 등으로 미뤄볼 때 박씨의 행위는 음란행위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불송치 이유를 밝혔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3월 23일 스튜디오 와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 '헤이나래 EP.2'에서 남자 인형을 만지면서 성희롱하는 장면을 묘사해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불거지자 박나래는 소속사를 통해 "본인 선에서 어느 정도 걸러져야 했고, 표현 방법에 대해서도 더 고민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던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영상을 시청한 분들께 불편함을 드린 것에 대해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 말씀 드린다"고 사과문을 내고 '헤이나래'에서 하차햇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