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일의 밤’ 박해준 “강력계 형사 役, 권력 가졌다는 점 쾌감”
입력 2021. 06.28. 11:26:59

'제8일의 밤' 박해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해준이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전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감독 김태형)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태형 감독, 배우 이성민, 박해준, 김유정, 남다름, 김동영 등이 참석했다.

박해준은 극중 강력계 형사 역을 맡았다. 그는 “강력계 형사인데 실적보다는 수사에 대한 열정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 영화에서 열정과 수사에 대한 것들이 힘을 쏟을수록 놓치는 것들이 많다. 그런 부분들을 놓쳐줘야 영화가 가는 부분이 있었다”라며 “후배 동료 형사와 함께 하는 모습도 보여줘야 해서 그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범인, 또는 쫓기는 역을 주로 맡았던 그는 “경찰 역이라 완장을 찬다는 느낌이 나쁘지 않더라. 권력을 가졌다는 쾌감이 있었다”면서 “군대를 다시 간 느낌이 들고, 중대장이 된 것 같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제8일의 밤’은 7개의 징검다리를 건너 세상에 고통으로 가득한 지옥을 불러들일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벌어지는 8일간의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오는 7월 2일 넷플릭스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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