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PM 택연 "'K-섹시'? 잘 몰라…본연의 매력에 집중"
- 입력 2021. 06.28. 14:46:0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2PM 옥택연이 30대에 보여줄 섹시미를 언급했다.
2PM
2PM은 28일 오후 일곱 번째 정규 앨범 'MUST' 발매 기념 온라인 프레스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2PM의 컴백을 앞두고 ‘원조 짐승돌’, ‘K-섹시미’의 귀환이라는 대중의 기대감에 옥택연은 “K-섹시라는 표현은 잘 모르겠다. 저희가 30대가 지나고 나서 처음 내는 앨범이다. 20대 때는 좀 더 젊음과 패기, 열정이 강한 느낌이다. 섹시에 국한되지 않고 앨범이 그때그때 매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10점 만점에 10점’은 볼거리가 많은 젊음의 에너지를 내뿜었다면 ‘우리집’은 20대 때도 섹시미를 어필했듯이 이번 앨범에서도 30대에 넘어왔지만 그때만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생각하고 본연의 매력에 집중했다”라고 전했다.
‘섹시 끝판왕’ 수식어에 대해우영은 “과분한 칭찬이고 저희를 바라봐주시는 마음이라 생각한다. 늘 항상 당연히 무대 위에서 어디서든 투피엠 이름을 걸고 최선을 다하려는 태도가 있었다. 무대 하나에 진심으로 하려다보니 이 정도로 과분한 칭찬을 듣게 된 것 같다”라며 “쑥스럽고 우리로서 저희의 나이가 흘러가듯이 그 나이에 맞는 무르익어가는 저희로서 저희다운 모습을 노력했을 뿐이다. 영감을 많이 주신 선배님, 동료, 후배 분들 통해서 저희 스스로와의 싸움이고 갈고 닦기 위한 실력이라 생각한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2PM의 새 앨범 'MUST'는 오늘(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