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몬테' 이소연, 이상보父에 증거 녹음 파일 전송 "회장직 사퇴해라"
입력 2021. 06.28. 19:51:39

미스 몬테크리스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소연이 이황의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2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이하 '미몬테)에서 황가흔(이소연)은 나욱도(안희성) 녹음을 빌미로 오병국(이황의)에게 공식사과를 요구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가흔은 오병국에게 "
보낸 선물 마음에 드시냐. 마음에 안 드신다니까 선물하나 더 드리겠다. 저한텐 불행이고 회장님한테 행운인지 모르겠는데 나황도가 도망갔다"고 말했다.

이에 오병국은 "원하는 게 뭐냐"고 물었고 황가흔은 "회장직에서 내려와라. 제왕그룹 갑질 때문에 피해 본 기업들에게 공식사과해라. 안 그러면 녹음파일 경찰에 넘기겠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오병국은 "이게 증거가 될 수 있을 거 같아? 그리고 지나황은 산에서 길 잃어서 죽은 거뿐이야"라고 뻔뻔함으로 일관했다.

황가흔은 "빠져나갈 생각하지 말고 신중하게 생각해라. 하루 시간 드리겠다. 내일까지다. 회장 사퇴, 공식사과, 꼭 하셔야 할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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