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클라쓰' 백종원 "BTS·세븐틴, 한국 문화 전파…한식 숟가락만 얹는 것"
입력 2021. 06.28. 20:34:15

백종원 클라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백종원이 '백종원 클라쓰'에 대한 사명감을 드러냈다.

28일 첫 방송된 KBS2 '백종원 클라쓰'에서 백종원이 프로그램 기획의도를 전했다.

앞서 백종원은 사전 미팅에서 "2년 전부터 이야기 하던거다. 사명감으로 해야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BTS, 세븐틴 등 케이팝 전사라고 불릴 정도로 앞서 나가 한국 문화를 알리고 있다"며 "한식은 숟가락만 슬쩍 올려놓기만 하면 된다. 외국문화라는 건 그 나라의 아티스트들때메 관심도 갖지만 결국 그 나라 매력에 빠지는 건 음식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프로그램은 차별화돼서 배우는 사람이 외국인이면 좋겠다. 외국인 사이에서 한식 붐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외국인들이 출연하는 만큼 언어소통에 대한 어려움도 있을 터. 이에 백종원은 "함께하는 MC가 요리, 영어, 술을 나와 잘하고 친하고 잘생겼다"고 성시경을 소개했다.

'백종원 클라쓰'는 ‘한식 마스터’ 백종원과 ‘요리 금손’ 성시경이 의기투합해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에게 진짜 한식이 무엇인지 한식의 기본기를 가르쳐 전 세계인에게 한식의 매력을 제대로 알리는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백종원 클라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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