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측, 유나 '남혐' 논란에 "악플러 법적대응, 선처 없다" [전문]
입력 2021. 06.28. 21:39:31

브레이브걸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측이 악플러에 대한 강경대응에 나섰다.

브레이브걸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 인신 공격 등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들을 다수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회사 내부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모니터링과 제보를 바탕으로 1차 증거 자료 수집을 완료하였으며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행위로부터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법무 법인을 통하여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인신 공격 등 악의적 행위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보를 바탕으로 정기적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며 향후 어떠한 선처도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유나가 '남혐'논란에 휩싸였다. 유나는 지난 25일 방송된 네이버 NOW. '쁘깡스'에서 유정의 "이번 판은 5억점을 주겠다"는 말에 "나 5억점 땄다"고 답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유나가 남성혐오를 의미하는 '오조오억'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욕설이 담긴 DM을 공개하며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분들? 사실 거기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해봤다. 저는 생각보다 남들에게 관심이 없어서 누가 무슨 생각을 하고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관심이 없다"는 과거 페미니즘에 관련된 유나 답변이 담긴 링크를 첨부했다.

다음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 인신 공격 등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들을 다수 확인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사는 회사 내부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모니터링과 제보를 바탕으로 1차 증거 자료 수집을 완료하였으며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행위로부터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법무 법인을 통하여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인신 공격 등 악의적 행위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보를 바탕으로 정기적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며 향후 어떠한 선처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등 위법 사례를 발견하신 경우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법적 대응 공식 계정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항상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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