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전미선, 오늘(28일) 사망 2주기…여전히 그리운 따뜻한 얼굴
- 입력 2021. 06.29. 09:41:1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故 배우 전미선이 사망 2주기를 맞았다.
고 전미선
전미선은 2019년 6월 29일 오전 11시 43분께 전라북도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8세.
당시 전미선은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무대에 오르기 위해 전주에 내려가 있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은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
고인은 1989년 드라마 ‘토지’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마 ‘야인시대’ ‘황진이’ ‘해를 품은 달’ ‘위대한 유혹자’,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살인의 추억’ ‘숨바꼭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따뜻한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2006년 KBS 연기대상 조연상, 2014년 제34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연극 무대와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출연을 앞둔 사망 나흘 전,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사망 소식이 전해져 대중과 연예계 동료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유작은 2019년 7월 개봉한 영화 ‘나랏말싸미’가 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