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있는 만큼 벌받길" 김상혁, 전처와 설전 후 의미심장 글
입력 2021. 06.29. 11:07:10

김상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김상혁이 의미심장 글을 남겼다.

김상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쁜 사람들 벌 받았으면 나 역시 덜 받은 벌있다면 받고 죄 있는 만큼 다들 똑같이 벌 받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가로등이 어두운 밤 거리를 비추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앞서 김상혁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애동신당'에 출연해 이혼에 대해 "개인사면 이야기하겠는데 상대 때문에 함구하고 있는 게 많다"라며 "욕하고 싶지 않다. 서로의 잘못된 선택이라 생각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전처 송다예는 개인 SNS를 통해 "이슈 되길 원하는 거 같은데 원하는 대로 시원하게 공개할까요? 누가 누굴 위해서 뭘 함구한다는 건지"라며 "가만히 잘 사는 사람 건드리지 맙시다"라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더라. 다시 한 번 이혼에 대해 언급하면 모든 걸 공개하겠다"고 카톡 캡처, 증거 영상 등이 담긴 파일을 캡처해 담으며 의문을 자아냈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해 4월 2년여 교제를 끝내고 송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 1년 여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상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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