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옥자연 "서울대 졸업→연기 전향? 부모님 반대 없었다"
- 입력 2021. 06.29. 13:29:3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옥자연이 연기 전향 당시 부모님의 반응을 언급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옥자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옥자연은 눈에 띄는 본명에 대해 "처음에는 본명으로 활동할 생각했는데 요즘 예명을 쓰는게 좋지 않을까 한다"라며 "은행이나 병원가면 옥자연 이름이 흔하지 않아서. 두 개의 이름이 있었으면 생활이 감춰지는 느낌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서울대 미학과를 전공했지만 이후 연기로 전향하게 된 옥자연은 "고등학교 때까지 공부 열심히 하고 재밌기도 했다. 법조인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갖고 준비했지만 성적이 조금 부족했다"라며 "원래 인문학을 한 건 아니고 법대로 전향할 까 했는데 너무 재밌고 멋있어서 교양과목 위주로 열심히 공부했다"라고 전했다.
연기자의 길을 주변에서 반대하지 않았냐는 물음에 옥자연은 "잘 안하신다. 제가 뭘 한다고 해도. 엄마는 걱정하셨지만. 아버지도 하고 싶은 거 하라는 스타일이셨다. 그래도 마음앓이를 티 안내게 하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