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문소리 '퀸 메이커'로 워맨스 그릴까…양측 "검토 중" [종합]
입력 2021. 06.29. 16:09:11

김희애-문소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희애, 문소리가 새 드라마 '퀸 메이커'로 만날까.

29일 김희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셀럽미디어에 "김희애가 ‘퀸 메이커’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문소리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셀럽미디어에 "문소리가 '퀸 메이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중이다"라고 밝혔다.

‘퀸 메이커’는 전혀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정의와 진실이 살아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제까지의 방식을 모두 버린 채 손을 맞잡고, 절벽 위로 손을 내던지는 필사즉생 워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김희애는 극 중 칼날 같은 최상류층 세상을 파고든 PI(President Identity) 컨설팅 분야의 최고 실력자 퀸 메이커인 황도희 역을 제안 받았다. 소리는 노동인권 변호사 오승숙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종영한 JTBC '부부의 세계' 이후 오랜만에 복귀하는 김희애와 MBC '미치지 않고서야'에 출연 중인 문소리가 '퀸 메이커'를 통해 만나 색다른 워맨스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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