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망' 박보영♥서인국, 빗속 포옹 "이거 꿈 아니지?"
- 입력 2021. 06.29. 21:18:1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멸망' 박보영과 서인국이 재회했다.
멸망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극본 임메아리, 연출 권영일, 이하' 멸망')에서는 비가 오는 날, 다시 만난 탁동경(박보영), 멸망(서인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동경은 눈 앞에 다시 나타난 멸망의 존재를 믿지 못했다. 멸망은 탁동경에게 "이제 비도 못 멈춘다. 비오면 우산 써야한다. 너희처럼. 왜냐하면 난 이제 너희가 됐다"라며 "아프면 안되잖아. 아프면 너 속상할 거 아니냐. 귀찮아서 비 오는 날 싫어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탁동경은 그제서야 멸망을 꼭 안았다. 그는 "이거 꿈아니지? 너 진짜지?"라며 애틋한 눈빛으로 멸망을 바라보며 대답을 기다렸다.
멸망은 그런 탁동경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탁동경을 꼭 끌어안은 멸망은 "비 안맞으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네. 오늘만 예외로 하자"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멸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