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BDC 시훈 "롤모델? 지민·태민·카이…아우라 닮고파"
- 입력 2021. 06.30. 07:00: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BDC 시훈이 롤모델로 지민, 태민, 카이를 꼽았다.
BDC 김시훈
그룹 BDC(김시훈, 홍성준, 윤정환)는 세 번째 EP 'THE INTERSECTION : CONTACT(디 인터섹션 : 컨택트)' 발매를 앞두고 셀럽미디어와 만났다.
지난 2019년 싱글 앨범 'BOYS DA CAPO'로 데뷔한 3인조 그룹 BDC는 'THE INTERSECTION : DISCOVERY' 이후 달빛의 몽환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한 신비로운 분위기의 타이틀곡 ’MOONLIGHT'를 들고 3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날 김시훈은 롤모델에 대해 묻자 "저는 지드래곤 선배님을 초등학교 때부터 광팬이었다"면서 "지민 선배님, 태민 선배님, 카이 선배님을 닮고 싶다"고 밝혔다. 이유에 대해선 "그냥 사람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멋과 아우라가 있는데, 저도 가지고 싶다. 저도 노력해야겠지만 아직 제 나이대에서는 힘들다고 생각해서 선배님들처럼 점점 연차가 쌓이면 저도 생기지 않을까 싶다. 무엇보다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홍성준은 "저는 비투비 선배님 팬이다. 그리고 세븐틴 선배님, 슈퍼주니어 선배님을 닮고 싶다. 무대에서 멋있고 무대 아래에서 장난스럽고 재치 있고 탄탄한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열심히 해보겠다"며 "개인적으로는 요즘 태민 선배님이나 준호 선배님, 제가 하나에 꽂히면 한동안 그 생각만 하는데 준호 선배님 몸에 꽂혔다. 태민 선배님 잔근육을 넘어서 준호 선배님의 탄탄함을 갖고 싶어 저도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정환은 "예전부터 롤모델은 백현 선배님, 지코 선배님, 후이 선배님, 유회승 선배님까지. 약간 좀 아티스트 적인 그런 선배님을 되게 좋아한다. 작사, 작곡 편곡도 관심 많고 하니까 언젠가 그분들의 뒤를 따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조심스럽게 바람을 전했다.
BDC의 세 번째 EP 'THE INTERSECTION : CONTACT'는 30일 오후 6시 전격 발매되며, 발매일 오후 8시엔 BD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기념 스페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브랜뉴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