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예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로 첫 사극 도전…유승호·이혜리와 호흡 [공식]
- 입력 2021. 06.30. 09:15:5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서예화가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캐스팅됐다.
서예화
30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서예화가 KBS2 새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연출 황인혁/극본 김주희)는 엄혹한 금주령이 내려졌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만 가져온 퓨전 사극으로, 금주령의 시대 속 ‘선 넘는’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등 기대를 모으는 캐스팅 조합과 ‘금주령의 시대’라는 색다른 소재로 이미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서예화까지 합류한다는 소식은 벌써부터 ‘꿀잼 케미’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극 중 서예화가 맡은 역할은 혜민서 수련의녀인 동시에 강로서(이혜리)와 밀주를 제조하는 ‘천금’이다. 우연한 계기로 로서와 함께 술을 빚게 된 그는 적극적으로 로서를 서포트하며 아이디어 뱅크의 활약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특히나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속 서예화의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이번이 그의 첫 사극 도전이기 때문. 그간 드라마 ‘무볍변호사’, ‘인간수업’, ‘편의점 샛별이’, ‘빈센조’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매번 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던 바, 조선시대 의녀로 변신할 모습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무엑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