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에픽하이 타블로 "'우산', 아픈 손가락…마스터권 팔려가"
- 입력 2021. 06.30. 12:44:2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에픽하이가 아픈 손가락인 곡을 언급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에픽하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규 10집까지 발표한 에픽하이 곡들 가운데 아픈 손가락은 어떤 곡이냐는 질문이 전해졌다.
이에 타블로는 "'우산'. 아픈 부분이 있다. 제가 작사 작곡 했으니까 저작권을 갖고 있는데 예전에 낸 곡이라 마스터가 저랑 관계없는 회사로 팔려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1년에 한 번 씩 백지 수표 내겠다고 전화했는데 안 된다하더라. 수혜가 큰지. 아픈 손가락인데 이제 '비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가 나왔으니까 더 이상 안 아프려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투컷은 "가슴이 미어진다"라며 격공했다.
한편 에픽하이는 지난 29일 신곡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를 발매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