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리머니 클럽' CP "박세리 염두하고 만든 프로, 삼고초려 섭외"
- 입력 2021. 06.30. 14:21:2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세리머니 클럽' 성희성 CP가 기획 의도를 전했다.
세리머니 클럽
30일 오후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이하 '세리머니 클럽')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성희성CP, 소수정PD, 박세리, 김종국, 양세찬이 참석했다.
이날 성희성 PD는 "기획, 섭외를 시작한 건 올 초였다. 근래 여러가지 예능에 대한 소재를 찾다가 최근 골프 붐이 일면서 즐기는 스포츠가 되는 상황이 되면서 예능 소재로 하는게 시기적으로 적절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이어 "야구, 축구, 농구 등 여러 스포츠를 소재로 예능을 기획한 적이 많지만 골프는 없었다. 일부 사람들만 즐기는 스포츠가 아닌가 견해가 많았는데 최근 많은 사람들이 즐기면서 시기가 좋았다"며 "이야기와 많은 웃음을 전할 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했다. 골프 하니까 역시 박세리를 생각 안 할 수가 없었다. 박세리를 염두에 두고 만든 프로그램이었다. 섭외가 안됐으면 못할 기획이었다. 삼고초려해서 모셨다"고 덧붙였다.
'세레머니 클럽'은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을 초대해 야외에서 골프 게임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골프 토크쇼.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