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리머니 클럽' 박세리 "빌 클린턴 라운딩 거절 이유? 대회 책임감 때문"
- 입력 2021. 06.30. 14:33:0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세리가 과거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골프 라운딩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박세리
30일 오후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이하 '세리머니 클럽')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성희성CP, 소수정PD, 박세리, 김종국, 양세찬이 참석했다.
은퇴 후 5년 만에 골프채를 잡은 박세리는 과거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골프 라운딩 제안을 거절했던 것에 대해 "그때는 신인이었기 때문에 대회 나가야하는 나만의 책임감이 있었다. 대회를 안나가고 대통령과 공을 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오로지 외국 나가서 꿈을 이루고자 간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골프에 대한 이미지 자체가 일반 스포츠보다 항상 선이 더 있더라. 여유 있는 사람들만 한다는 거리감이 있더라"며 "이 프로그램을 할 때 골프로 인해서 많은 분들, 새로운 분들,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직업을 갖고 계신 분들이 출연을 하시 돼 편하게 기부를 해서 만드는 프로그램을 하는 게 좋지 않겠냐 제안했는데 잘 받아주셨다. 그래서 흔쾌히 촬영을 했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세레머니 클럽'은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을 초대해 야외에서 골프 게임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골프 토크쇼.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