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연주, 결혼 소감 "축하해준 모든 분들 감사…주신 사랑 나누도록"
- 입력 2021. 06.30. 15:26:5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하연주가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전했다.
하연주
하연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0일 작은 결혼식을 했다"며 운을 뗐다.
그는 "조심스러운 시기로 많은 분들께 연락드리지 못하고 결혼식을 하여 마음이 참 무겁고 죄송스럽다"며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실거라고 염치 없지만 믿어본다다. 결혼 후에도 삶은 계속 될 것이고 아름답고 의미 있는 날들도 이어지기에 언제든 또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 위안 삼아본다"고 했다.
이어 "따뜻한 글 남겨주신 분들, 소중한 선물을 보내주신 분들을 포함하여 축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많은 축하를 받고 보니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는 일이 일생에서 꽤나 드물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하연주는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을 세상에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여러 분들이 가꾸어 가는 사랑 역시 응원과 축하를 듬뿍 드리고 축복하겠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진심을 담아 이야기했다.
한편, 올해 나이 35세인 하연주는 지난 20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로맨스가 필요해', '처용2' '왼손잡이 아내'와 '더 지니어스', '런닝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연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