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퍼포 맛집" 저스트비, 방용국 손잡고 가요계 출사표 [종합]
입력 2021. 06.30. 16:57:14

저스트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오디션 출신 멤버들로 이루어진 그룹 JUST B(저스트비)가 신인 보이그룹으로 발돋움한다.

저스티비는 30일 오후 첫 번째 미니 앨범 ‘JUSTBURN’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로 구성된 JUST B는 6인조 보이그룹이다. JUST B에서 B는 Burn을 뜻하며, 끊임없이 불타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JUST BURN’은 열정적인 모습으로 함께 불타오르자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JUST B는 한정된 공간에 가두고 억압하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둠에서는 빛을 찾는 용기를, 갇힌 공간에서는 탈출을 시도하는 용기를 내며 이 시대의 MZ세대를 대변한다.

타이틀곡 ‘DAMAGE (데미지)’는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B.A.P 출신 방용국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빛이 사라져가고 있는 세상에서 어둠과 고통에 굴복하지 않고 함께 맞서 싸우며 이겨내자라는 의미가 담겼다.

JM은 방용국의 프로듀싱의 수혜를 입은 소감에 ”녹음에 익숙치 않은 저희들에게 많은 배려와 조언을 해주셔서 데뷔 앨범이 보다 탄탄하게 완성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DAMAGE’를 비롯해 방용국이 작사, 작곡한 ‘Get Away (겟 어웨이)’, 멤버 배인이 작곡에 참여한 ‘My Way(마이 웨이)’, 다양한 음악적 구성이 돋보이는 ‘Double Dare(더블 데어)’, 가사가 매력적인 힙합 댄스곡 ‘Deja Vu(데자부)’까지 총 다섯 곡이 담겼다.

데뷔 앨범에 자작곡을 작업한 배인은 ”연습생 때부터 작곡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하면서 한 가지 목표가 있었다. 멤버들 개개인의 개성이 잘 살아있는 멋있는 곡을 만들자고 했는데 좋은 기회로 제가 작업한 곡을 멤버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의미가 깊다“라고 말했다.

저스트비는 각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멤버들로 구성돼 정식 데뷔 전부터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전도염은 “굉장히 부담감도 있지만 큰 책임감으로 다가왔다. 부담감과 책임감이 저에게 원동력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돼서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작곡이라는 분야에도 관심이 생겨서 열심히 곡 연습을 하고 좋은 기회가 된다면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배인은 “저는 프로그램아 끝나고 연습생으로 돌아가서 연습에 매진하고 작곡에도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건우는 “‘아이랜드’ 때 생각하면 꿈만 같은데 이제 저스트비로 정식 가요계에 데뷔하고 엔하이픈과 선후배 관계로 만나뵙게 돼서 기쁘고 묘한 감정도 들고 감회가 새롭다. 저희도 저스트비로서 멋진 활동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JM은 “‘아이랜드’ 프로그램 하면서 대기실에서 꼭 보다고 이야기했는데 그 약속을 좀 더 일찍 지킬 수 있어서 기쁘고 활동을 같이하게 된다면 건강하게 하고 싶다”라고 남다른 소회를 언급했다.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오픈한 저스트비는 앞으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약속했다. 이건우는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데뷔와 동시에 위버스를 오픈하게 됐다. 가능하다면 다양한 언어로 국내외 팬들과 열심히 소통할 예정이다. 아직 미공개된 콘텐츠, 일상들도 보여드릴 예정이다. 팬분들과 같은 시간, 공간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따듯한 소통을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이건우는 ”저희 목표는 대중분들께 음악과 메시지로 다가가고 인정받는 거다. 저희의 이야기, 메시지를 통해 대중분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와 활동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널리 끼치고 싶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임지민은 저스트비로서 얻고 싶은 수식어와 활동 계획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 첫 활동으로 이름과 매력을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다“라고 바랐다. 이어 임지민은 ”저희가 연습생 시절동안 최선을 다해 연습한 게 퍼포먼스라 생각한다. ‘2021년 퍼포 신규 맛집’이라는 수식어도 생각해봤다. K팝 선배님들의 퍼포먼스에 누가 되지 않는 그룹이 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저스티비의 데뷔앨범 ‘JUSTBURN’은 오늘(30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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