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욘드 케이팝' KBS 월드라디오, 추다혜차지스·선우정아·넬 출격
- 입력 2021. 06.30. 17:40:3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현재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가장 핫한 장르가 된 케이팝. 하지만 ‘아이돌 퍼포먼스’만이 케이팝의 전부는 아니다. 케이팝의 경계 너머로 시선을 돌려보면 색다른 매력을 가진 보석 같은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다.
KBS 월드라디오
오는 7월 2일부터 3주간 KBS 월드라디오로 방송될 특별기획 ‘비욘드 케이팝’은 그 동안 케이팝에만 익숙했던, 그래서 새로운 음악을 기다리던 세계인들에게 다채로운 한국 대중음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KBS 멀티플랫폼을 십분 활용하여 라디오, 유튜브, 그리고 월드TV의 유기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매체 접근을 극대화 하고자 했다.
라디오 방송 하루 전 KBS월드라디오 유튜브 채널에서는 KBS 라디오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랜선 콘서트의 풀 버전을 최초로 공개하여 월드라디오 애청자들과 함께 실시간 영어 댓글을 공유하며 안방 1열에서 실황 공연을 즐길 예정이며, 다음날 월드라디오를 통해 11개 언어로 이들의 음악세계를 심층적으로 다룬 음악다큐를 소개함으로써 코로나19 시대에 지친 세계 시청자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품격 음악여행을 함께 할 예정이다.
1부(7월 2일(금) 16시 10분)의 주인공은 무가와 블랙뮤직을 본인들만의 색채로 빚어내 세상에 없던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낸 ‘추다혜차지스’. 2부(7월 9일(금) 16시 10분)는 모든 장르를 그녀의 것으로 만들어버리며 낯선 듯 낯설지 않은 음악을 보여주는 뮤지션의 뮤지션, ‘선우정아’. 3부(7월 16일(금) 16시 10분)에서는 오로지 음악만으로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존재감을 쌓아온 독보적 감성의 모던 락밴드 ‘넬’의 음악세계를 소개한다.
특히 역주행의 아이콘 SG워너비의 김용준이 나레이션을 맡아, 때론 청취자모드로 때론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동업자 모드로 각양 각색의 매력을 가진 세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있게 전달해 줄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유튜브로 공개되는 랜선 콘서트는 라디오특집, 현장스케치와 함께 KBS월드라디오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KBS WORLD Radio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