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남자친구, 음주 뺑소니+역주행 의혹…동승 여성 ‘감금 혐의’도
입력 2021. 06.30. 19:37:22

박규리 남자친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의 남자친구이자 동원건설 창업주 손자 송 모씨가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20분께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주차장에 세워진 다른 차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로 송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 씨는 청담사거리에서 도산공원 거리까지 질주했고, 다시 청담사거리로 돌아와 학동사거리까지 역주행했다.

음주 측정 결과, 송 씨의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차량에 동승한 여성 A씨는 박규리가 아닌 다른 이었으며 A씨는 송 씨에게 차에서 내려 달라고 말했지만, 송 씨가 이를 무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송 씨에 대해 감금 혐의 적용도 검토 중이다.



송 씨는 박규리의 남자친구로 알려지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송 씨는 동원건설 송승헌 전 회장의 장손으로 2019년부터 박규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송 씨는 미술품 공유경제 플랫폼 전문기업 ‘피카프로젝트’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송 씨는 현재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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