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이소연 모진 짓 못하게 말려 달라” 호소
입력 2021. 06.30. 20:02:57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경성환이 이소연의 복수를 막아달라고 부탁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고은조(이소연)의 복수 계획을 알게 된 배순정(김미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태식(권오현)이 고은조 손에 죽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배순정은 “은조가 모진 짓을 했단 말이냐. 은조 그렇게 잔인한 아이 아니다. 자기가 입던 옷, 먹을 것 사람들에게 나눠주던 순한 애가 어떻게 잔인한 짓을 하냐. 네가 오해한 거다”라고 부정했다.

이를 들은 차선혁(경성환)은 “어머님이 은조 좀 말려 달라. 은조가 더는 모진 짓 못하게 도와 달라”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그러면서 “지금 은조 막을 수 있는 사람 어머님뿐이다. 은조가 더는 잘못되지 않게 도와 달라 제발. 부탁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배순정은 “우리 착한 은조가 왜 그렇게 됐냐. 이유가 있을 거 아니냐. 우리 은조 그런 애 아니지 않나. 왜 그런 짓을 하나”면서 울분을 토했다. 이후 배순정은 차선혁으로부터 고상만(고승호)의 허망한 죽음과 고은조의 복수 계획을 알게 돼 충격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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