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도경완 “계약금+퇴직금 합치니 ‘억’대…집 지분 갖게 돼”
입력 2021. 06.30. 20:56:35

'유퀴즈' 도경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도경완 아나운서가 퇴직금을 언급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도경완이 출연했다.

KBS 아나운서로 12년간 재직한 후 퇴직한 도경완은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퇴직금이 통장에 남아있냐고 묻자 도경완은 “썼다”면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통장에 천 만원이 넘어가 본 적 없었다. 60~70%를 적금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정을 꾸리다 보니 아내와 함께 통장을 섞어야하지 않나. 섞는다는 것도 애매하다”라며 “2L 빨간 물에 수돗물 한 2방울 넣어봤자 여전히 빨갛지 않나. 그래도 저는 일단 섞었다. 언젠간 묽어지겠지 하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퇴직금이 들어왔는데 이런 금액이 찍힌 게 처음이었다. 거기에 계약금과 퇴직금을 합치니 ‘억’이 된 거다”라며 “집이 윤정 씨 앞으로 되어있었다. 그 금액을 더해서 지분을 갖게 됐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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