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조권, 역시 깝권…죽지 않은 예능감
- 입력 2021. 07.01. 10:10:4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조권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명불허전 죽지 않은 예능감을 선보였다.
라디오스타 조권
지난 30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레전드 예능 ‘세바퀴’ 주역으로 조권이 출연. 시간이 지나도 죽지 않은 예능감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웃음꽃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권은 첫 등장부터 배우 최지우의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게스트와 MC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과거 '세바퀴' 출연 시절 자판기 버튼을 누르듯 누르면 온갖 예능감이 자동으로 나오는 조권을 예뻐할 수밖에 없었다는 선배 게스트의 칭찬에 "깝권을 만든 어머니들"이라며 유쾌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더불어 조권은 오랜만에 선배님들께 바치는 업그레이드된 '깝'댄스라며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에 맞춰 추억의 골반 털기 댄스를 선보이는등 예능신다운 여유로운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웃음을 더했다.
방송 말미에는 해외에서 역주행 중인 곡 '애니멀'(ANIMAL)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며 "방시혁이 프로듀싱해주고 제이홉이 피쳐링한 곡이 10년 만에 중동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시대를 앞서간 퍼포먼스와 19cm의 하이힐을 신고 히어로가 된 기분이었다며"며 속내를 털어놨다.
조권은 '만능 엔터테이너'로 방송과 공연을 한계 없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